노머시90분1 영화 노 머시: 90분 - 줄거리, 평점 및 리뷰 노 머시: 90분 - AI판사가 내리는 사형 선고, 당신은 90분 안에 무죄를 증명하라 솔직히 말하면, 이 영화 제목만 봤을 때부터 뭔가 심장이 쫄깃했다. 크리스 프랫이 나온다는 것도 끌렸고, AI가 판사 노릇을 한다는 설정도 요즘 분위기랑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다. 거기에 『원티드』를 만든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 작품이라니. 근데 북미 개봉 성적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려왔고, 그래서 더 궁금해졌다. 도대체 얼마나 별로길래. 혹은, 생각보다 괜찮은 건 아닐까. 직접 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. 결론부터 말하면 - 완전히 망한 영화는 아닌데, 극장까지 달려갈 영화냐고 물으면 조금 망설여지는 작품이다. 1. 줄거리 요약2029년 로스앤젤레스. 치솟는 강력 범죄에 지쳐버린 사회는 극단적인 해법을 선택.. 2026. 4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