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11시, 야식과 함께 이 영화를 보았다. 잔잔한 일상의 영화이겠거니 했다.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한참을 창밖을 멍하니 바라봤다. 혼자 사는 사람들은 고독을 재난처럼 그리지 않는다. 아무것도 아닌 하루의 반복 속에 이미 쌓여 있다는 걸 보여준다.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는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 화면에만 몰입한 채 혼자 밥을 먹는 모습입니다.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주인공 진아는 그 정점에 서 있는 인물. 카드사 콜센터에서 일하며 온갖 진상 고객의 폭언을 견뎌내지만, 정작 퇴근 후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켜놓은 TV 소리뿐입니다. 1인 가구의 차가운 일상과 고립, 나를 가두는 벽카드사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나는 혼밥을 당연하게 여기고, 이어폰을 끼고 퇴근하고, 옆집 남자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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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4. 21. 1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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