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저는 이 영화를 속 시원하게 그냥 부수고, 싸우고, 웅장한 뭔가를 기대했습니다. 액션의 천제 '마동석'. 조폭 두목 역할에 연쇄살인마가 끼어든다는 설정, 어떻게 보면 황당할 수도 있는데 직접 겪어보니 초반 10분도 안 돼서 '악인전' 영화 속으로 빠져 들더군요.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었습니다. 자연스러운 내용 흐름과 긴장감과 틈틈이 나오는 액션 또한 영화에 몰입하게 됩니다. 배우 마동석과 김무열 그리고 김성규가 나온다니 이미지만 봐도 '와~ 재미있겠다!' 했습니다. 후회하지 않는 영화, 탄탄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'악인전'입니다. 연쇄살인마가 조폭을 찌른다는 발상강경호가 처음 등장하는 방식이 독특하다. 추돌 사고를 낸 척 접근한 뒤, 아무 말 없이 칼을 꺼낸다. 분노도 없고, ..
카테고리 없음
2026. 4. 21. 16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