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는 드라마를 보다가 멈춘 적이 거의 없습니다. 그런데 레이스 1화에서 PT 장면을 보던 순간, 저도 모르게 리모컨을 내려놨습니다. 화장 안 했다는 이유로 발표 흐름을 끊는 팀장의 말이, 몇 년 전 제 미팅룸 기억과 너무 겹쳐 보였기 때문입니다.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그런 날이 있지 않으셨나요? 직장 상사들의 갑질 문화는 사회 이면을 보여주는 일입니다. 한국 드라마 '레이스' 뿐 만 아니라 어느 나라든 꼭 갑질 문화는 세계 곳곳에 존재합니다. 슬픈 현실이죠. 하지만 그 안에서 꿋꿋이 살아남아 성공하는 사람은 또한 꼭 있습니다. PT 현장에서 드러나는 갑질문화의 민낯여러분은 발표 준비를 밤새 해본 적 있으신가요. 저는 있습니다. 전날 자정까지 자료를 다듬고,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 출..
카테고리 없음
2026. 4. 22. 13:26